나에게 뮤지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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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보면서 영화배우의 꿈을 꿨다. 하지만 꿈 만 꿧지 어릴땨 집 안 환경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내가 하고 싶은것을 못한다고 생각하면서 돈 이 들어가는건 부모님한테 일절 말하지도 않았던것 같고 , 다른 또래 친구들은 부모님에게 용돈이란 걸 받는데 나는 다른 또래 처럼 용돈을 꼬박꼬박 받을수 없다 생각하여 내 손으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고 내 힘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0살 대학(경찰행정과)릉 다니다 휴학하고 2008년 8월 20살 군대를 갔다. 군대에서도 전역하기전 일단 열심히 살자라는 계획 하에 전역 하루 뒤 바로 일을 하게 되었고 일을 꾸준히 하다 보니 어쩌다 LG라는 회사에 들어가게 되서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사고 싶은거 사고 돈을 모으는게 좋기만 했다.
항상 꿈은 언제 도전하지? 라는 생각만 가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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