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예방 및 치료, 치매환자의 간호와 관리

목차

I. 치매의 예방 및 치료
1. 치매의 예방수칙
2. 치매의 진단과 치료
1) 치매의 진단
2) 치매의 치료

II. 치매환자의 간호와 관리
1. 치매간호 시 주의할 점
1) 주의 깊은 관찰력
2) 급격한 환경의 변화
3) 치매환자의 페이스에 맞출 것
4) 적절한 거리를 유지시킬 것
5) 정보를 간단하게 할 것
6) 비언어적 태도로 할 것
7) 문제행동을 수용할 것
8)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
2. 치매증상에 대한 대처
1) 식사, 목욕, 옷 입히기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
2) 대소변 문제 대하기
3) 의사소통 문제 대하기
4) 의심, 망각, 초조행동 대하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치매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치매를 단순한 노화에 의한 건망증으로 착각해 치매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뒤늦게 병원을 찾은 치매환자의 경우는 손을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 대처가 있어야 하겠다.

I. 치매의 예방 및 치료
치매를 불치의 병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치매의 10~20%는 치료가 가능하며, 치매의 진행 속도를 1-2년 늦추는 약도 개발되었으니, 치매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치매는 예방이 최우선책이다. 기억력 감퇴와 하고 싶은 말을 쉽게 표현하지 못할 때, 치매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니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1) 치매의 예방 수
- 머리를 많이 쓰고, 두뇌운동을 하여 신체 각 부분의 노폐물을 없애주어 성인병 및 뇌의 막힘을 예방해야 한다.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우리의 몸은 70군가 수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우리 몸에 노폐물이 항이지 않고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한다.
먹거리가 풍부해지면서 사람들의 편식은 오히려 더 증가했다. 그래서 많이 먹지만 건강이 더 나쁜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이다. 건강한 식사란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섞인 식단을 말한다. 여러 가지 곡류가 섞인 주식에 채소, 야채, 두부, 콩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몸에서 충분한 영양소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음식에서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는 영양소도 있다. 자신의 식단을 잘 살펴서 불충분한 영양소는 영양보충식품으로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적절한 운동을 하고 비만을 줄여야 한다.
우리 몸은 자꾸 움직일수록 더 건강을 유지한다. 현대인은 생활의 편리함 때문에 과거에 비해 움직임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참고 자료

가족관계 / 김정옥, 박귀영 외 3명 저 / 양서원 / 2012
가족관계론 / 김익균, 고선옥 외 3명 저/ 정민사 / 2012
현대 가족관계학 / 이영숙, 박경란 저 / 신정 / 2010
가족치료 / 이영실, 이현우 외 3명 저 / 양서원 / 2017
가족학이론 : 관점과 쟁점 / 유계숙 외 저 / 하우 / 2013
현대사회와 가정 / 허혜경, 박인숙 외 1명 저 / 동문사 / 2017
가족생활교육 / 정현숙 저 / 신정 / 2016
가족과 젠더 / 정영애, 장화경 저 / 교문사 /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