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 젖소의 유전자 판별
- 최초 등록일
- 2017.12.03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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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참고자료
1. 한우 및 젖소의 특징
2. 소의 기원과 품종 구분
3. MC1R 유전자 및 단일염기다형성 (Single nucleotide polymophism, SNP)
4. 인용한 자료 기재
Ⅲ. 실험재료
1. 시약
2. 장비
Ⅳ. 실험과정 및 방법
1. 소고기 DNA의 추출
2. 아가로스 겔 준비 및 제작
3. 소고기 DNA의 전기염동
4. PCR
Ⅴ. 실험결과
본문내용
Ⅰ. 서론
소의 품종별 유전형질 중에서 털색을 결정하는 멜라닌의 생합성에 관여하는 18번째 염색채상 에 위치한 MC1R 유전자에서 발견된 단일 염기 서열(Single nucleotide polymophism, SNP)의 차이를 근거로 한우와 젖소고기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실습을 위해서 소고기로부터 DNA를 추출하는 과정, 추출된 DNA를 확인하는 과정, 확인된 DNA로부터 소량의 DNA를 시험관내에서 대량 증폭하는 PCR 과정등의 일련의 생명공학 기본 기술을 적용하여 시료로 사용된 소고기 시료가 한우인지의 여부를 확인해 보고자한다.
Ⅱ. 참고자료
1. 한우 및 젖소의 특징
1.1. 한우- 약 2,000년 전부터 한반도에서 사육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의 한 품종. 유사 이래 우리 민족과 공동생활을 해왔으며, 농경·물자운반·고기생산·두엄생산 등 농가의 귀중한 경제적 역할을 위해 증식·개량되어왔다. 한우는 보스 프리미게니우스(Bos primigenius)와 보스 인디쿠스(Bos indicus)의 교잡으로 번식되어 한반도 안에서 다른 품종과의 교잡없이 동종번식하여 현재에 이른 것으로 추측된다. 체격이 중국 남부에 서식하는 황소(yellow cattle)와 흡사해 한국황소(Korean yellow cattle)라고 부르는 외국인도 있다. 보통 황갈색을 띠며 몸무게는 수소 약 460㎏, 암소 370㎏이며, 어깨높이는 각각 135㎝와 125㎝이다. 각 지방의 토질, 농업구조, 사양관리 및 기후 등에 따라 체격의 차이가 다양게 나타나는데, 보통 남부지방에서 북부지방으로 갈수록 크다. 성질이 온순하여 다루기 쉽고, 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며 동작이 경쾌하다. 특히 다리와 발굽이 튼튼하여 장기간 일을 시켜도 잘 견디며 번식력도 좋은 편이다. 나쁜 환경에서도 사육할 수 있고 피부가 두껍고 질겨서 훌륭한 가죽을 생산한다. 육질과 비육성이 좋고 현재는 농업의 현대화로 예전의 일소에서 고기소로서의 가치에 역점을 두고 번식시키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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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vjo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32
http://blog.daum.net/everydaychristmas/8204577?nil_profile=blog
http://blog.naver.com/genetester?Redirect=Log&logNo=20009159574
http://enc.daum.net/dic100/viewContents.do?&m=all&articleID=b19j157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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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hoi6065/11763980?nil_profile=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