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30106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면 천국의 삶을 누린다-차용
- 최초 등록일
- 2017.12.04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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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2.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3. 은혜를 마음껏 누려야 합니다.
본문내용
시편 23편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신앙고백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지난날의 삶을 뒤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목동이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양과 목자의 관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골리앗을 넘어뜨리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후 많은 시간을 사울왕의 눈을 피해 도망자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쫒기는 신세로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야 했고, 환란과 고난의 힘든 환경 속에서 편안한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블레셋 왕 아기스 앞에서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고 행동을 변하여 미친체하면서 목숨을 부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다윗은 이러한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그런 환경을 이기게 하셨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었고,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여호와의 집에 영원토록 살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의 그 무엇보다 가장 귀한 축복은 하나님의 집에 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입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축복을 누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 6절을 보시면“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말씀합니다.
여기서‘선하심’은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가 좇아야할 목표입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기를 원하십니다.
고난은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은 우리를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주어진 것이기에 선한 것입니다. 지금 다윗은 자신의 삶에서 이걸 몸소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