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myocardial infarction casestudy
- 최초 등록일
- 2017.12.05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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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근경색 케이스스터디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력
1. 일반자료
2. 입원관련자료
3. 사정자료
1) 주관적자료
2) 객관적자료
Ⅲ. 투약
Ⅳ. 간호과정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정의
심장은 크게 3개의 관상동맥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고 활동한다. 이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하나라도 혈전증이나 혈관의 빠른 수축(연축) 등에 의해 급성으로 막히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괴사) 상황을 심근경색증이라 한다.심근경색은 부위별로 전벽 심근경색증, 하벽 심근경색증, 심한 정도별로는 전층심근경색증, 심내막하경색증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또 심전도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는 ST절 상승 심근경색증, 비 ST절 상승 심근경색증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2. 병태생리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완전히 막히면 허혈 상태의 심근세포에 괴사가 시작된다. → 첫 12시간까지는 괴사된 심근조직이 육안으로 정상으로 보인다. → 18~24시간 후엔 육안으로 괴사부위 식별되고 심근의 빈혈로 회갈색으로 변화된다. → 2~4일 경과시 괴사부위가 명확해진다. → 4~7일 경과시 출혈과 심근의 파열이 오고 측부순환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 7~10일 경과시 괴사부위는 점차 회색섬유아세포의 증식이 일어난다. → 10일~6주 동안 섬유성 반흔조직으로 점차 대치되며 치유되지만 심장 기능은 현저히 약해진다. → 6~8주 후 질환에서 회복된다. 경색부위는 좌측관상동맥 전하행가지(LAD)의 폐색으로 오는 좌심실 전벽이 가장 흔하고, 좌심실의 후벽과 승모판의 후측부위, 횡격막에 닿는 부분에도 많이 발생한다. 좌심실 후벽의 경색은 우측 관상동맥(RCA)과 좌측 관상동맥의 회선가지(LCA)의 폐색으로 온다.
3. 원인 심장 근육은 3개의 관상동맥을 통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으면서 일생 동안 혈액을 전신으로 펌프질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따라서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심장 근육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흡연 등에 의해서 관상동맥의 내피세포가 손상을 받게 되어 죽상경화증이 진행되고, 관상동맥 안을 흐르던 혈액 내의 혈소판이 활성화되면서 급성으로 혈전이 잘 생기게 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심근경색증]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정담편집부(2013)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되는 SIM 통합내과학 3 순환기⌟정담
질병관리본부 [심근경색증]
국가건강정보포털 [급성 심근경색증]
건국대학교병원 검진센터 [심근경색 운동가이드]
조경숙 외 9명(2014).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750~755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심근병증]
삼성서울병원 질환정보 - [확장성심근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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