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레포트 핵심+사진 有}성인간호학 case study 화상 Chemical brun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 고찰 Chemical burn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
화학물질은 호흡기를 비롯하여 피부, 눈과 같은 장기에 문제를 일으킨다.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은 신속하게 화학물질을 제거해야 하는데, 다량의 물로 화상부위를 세척하고 의복을 제거한다. 화학물질에 의한 조직손상은 72시간 후까지도 계속될 수 있다.

● 화상의 깊이
부분층 피부 파괴
1도 화상(표재성): 홍반, 압력을 가했을 때 창백해짐. 통증과 가벼운 종창, 수포와 물집이 없음
2도 화상(심부): 발적, 습기가 있거나 수액이 찬 수포, 신경 손상으로 인한 심한 통증, 경증에서 중증도의 부종
전층 피부 파괴
3,4도 화상: 마르고, 광택이 있는 흰색으로 가죽 같거나 딱딱한 피부, 혈전이 눈에 보이는 혈관, 신경파괴로 통증과 압력에 민감하지 못하며 근육, 건, 뼈도 화상을 입음.

● 화상 관리
화상 관리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처치단계와 응급기, 급성기, 재활기의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⓪ 병원에 도착하기 전 (소생 가능한)
화상간호의 첫 단계는 화상의 원인을 없애고 화상 과정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화학 물질에 의한 화상 시에는 피부에 묻어 있는 고형 물질을 솔로 털어내고, 물로 철저하게 세척을 한다. 상처가 작다면 1분 이내에 상처 부위를 차게 하는 것은 상처의 깊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수돗물로도 상처 부위를 씻을 수 있으므로 멸균증류수, 생리식염수, 해독제를 찾기 위하여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화상 부위가 광범위한 경우 화상 부위를 찬 물에 담그면 과도한 열 손실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권하지 않는다. 화상 상처에 얼음을 대면 동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안 된다. 화상 치료는 다른 외상이 있어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⓵ 응급기
응급(소생)기는 화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시기이다. 이 단계는 화상 사고 시점부터 5일 이상까지도 지속되지만 일반적으로 24~48시간 정도 지속된다. 응급기는 체액이 빠져나가고 부종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배뇨가 시작될 때까지 지속된다.

참고 자료

00병원 EMR,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1701p~1729p}, 기본간호중재와 술기 수문사, 문헌고찰사진: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동국대학교 생명화학공학과 서영권, 박정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