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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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사역을 하거나 생활을 하다보면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곤 합니다. 두려운 상황이 오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지금 처한 상황이나 환경을 넘어 서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지 않고 사람의 지혜로 극복하려 하고 사람에게 기대기 십상이 였습니다. 사람에 기대고 사람을 의자하다 보니 인간의 짧은 생각으로 인해 그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았고 후회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사역자로서 내가 처한 환경, 그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가장 최우선 순위로 여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역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2. 인성이 좋은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특히 사역자라고 한다면 누구나 인성이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볼 때에 인성의 문제가 많이 거론이 되고 있듯이 사역자에게 있어서 좋은 인성은 필수 요건입니다. 좋은 인성을 가진 사역자는 자기를 철저하게 부인하는 사역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자기를 부인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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