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83회 감로의 패배한 도모로 당파사람이 피를 흘리고 균원의 진을 다스리며 도시에서 전쟁을 중지하다
- 최초 등록일
- 2017.12.09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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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83회 감로의 패배한 도모로 당파사람이 피를 흘리고 균원의 진을 다스리며 도시에서 전쟁을 중지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주는 장례하는 날에 갑병을 일으킴이 이미 최상 계책이 아니고 천자가 아직 일찍이 장례에 이르지 않고 내관은 위협하지 못하고 아직 징벌하고 싶어도 손해를 꺼리는 우려가 없어 성공하면 진실로 천만다행이고 성공하지 않으면 또 큰 옥사가 일어나지 않았다.
何物李訓, 縈私變計, 蠻觸穴中, 危及乘輿, 譬諸持刀刺人, 反先授人以柄, 亦曷怪其自致夷滅也。
하물이훈 영사변계 만촉혈중 위급승여 비제지도자인 반선수인이병 역갈괴기자치이멸야
蠻觸:달팽이의 오른쪽 뿔에 있는 만씨(蠻氏)와 왼쪽 뿔에 있는 촉씨(觸氏)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사소한 일로 서로 싸우는 일을 이르는 말
曷(어찌 갈; ⽈-총9획; hé)
어찌 이훈은 사적임을 도모하여 계책을 바꾸고 구멍속에서 서로 싸워 위기가 천자에 이르러서 비유하면 칼을 지니고 타인을 찌르려다 반대로 먼저 타인이 칼자루를 내주니 어찌 스스로 죽음에 이름이 괴이하지 않겠는가?
王涯, 賈餗, 舒元輿輩, 不知進退, 徒蹈危機, 死何足惜?
왕애 가속 서원여배 부지진퇴 도답위기 사하족석
왕애, 가속, 서원여 무리는 진퇴를 모르고 한갓 위기만 밟고 죽어도 어찌 족히 애석하겠는가?
但親屬連坐, 老幼悉誅, 毋乃慘甚。
단친속연좌 노유실주 무내참심
毋乃:바로 ~이 아닌가'라는 뜻의 반문형 의문문을 이루어 긍정을 강조하는 효과를 낸다. =毋迺(이에 내; ⾡-총10획; nǎi)와 같다
단지 친척이 연좌되고 노소가 다 주벌을 당해 참혹함이 심하지 않는가?
鄭覃, 令狐楚, 不能爲涯, 餗辨冤, 但知依阿取容, 狀亦可鄙。
정담 영호초 불능위애 속변원 단지의아취용 상역가비
取容 [qǔróng] ① 비위를 맞추다 ② 영합하다 ③ (남의) 환심을 사다
依阿取容:依附随顺以取悦于人。
정담과 영호초는 왕애, 가속을 위해서 원망을 변별을 못하고 단지 아부로 환심만 사니 정황도 또 비루하다.
至於訛言再起, 覃且欲趨而避之, 幸李石從容坐鎭, 始得無事, 鐵中錚錚, 唯石一人, 其次則爲薛元賞.
지어와언재기 담차욕추이피지 행이석종용좌진 시득무사 철중쟁쟁 유석일인 기차즉위설원상
坐镇 [zuòzhèn] (관리가) 현지에 주재하며 지키다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www.upaper.net/homeosta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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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516-52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