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창의적공학설계 최종과제

목차

1. 소개
2. 아이디어 회의
3. 작업과정
4. 작동 원리
5. 작동 방법
6. 결론

본문내용

<소개>
저희가 하게 될 설계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의도된 곳으로 블록을 안정하게 치느냐”입니다. 막상 이러한 설계 과제를 받았을 때, 한편으로는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였지만 막상,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과제를 우리 조가 과연 할 수 있을까? “ 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조원끼리 모이고 열심히 토의 해본 결과 저희 조의 목표는 안정성, 정확성, 자동성을 가진 적절한 힘을 가진 동력원을 만들어 내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의도한 과녁판으로 블록을 정확하게 내보낼까?” 물음에서 시작하여 결국 옆에서 쳐서 보내기 보다는 밀어치는 형식으로 하면 좋겠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토대로 다음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회의>
우선, “탑을 세우는 과정에서 피사체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야 한다. “ 가 저희가 생각해야할 주요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 조원끼리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여 여러 생각과 디자인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래의 그림들은 일단 저희가 최종 디자인을 선택하기 전에 나온 여러 디자인들의 모습입니다.

먼저 사진1을 보시면, 일반 음식점 같은 곳에서 보실 수 있는 일회용 컵 뽑기 장치입니다. 우선 이러한 디자인을 생각하게 된 배경은 발사체가 탑을 치고 난 후에도 탑은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된 모양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러한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생각은 “그럼 첫 번째로 발사체에게 쏘여질 피사체 하나가 나머지 다른 피사체들
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 라는 점이 처음의 조건, 즉 탑을 만들어서 쏴야한다는 조건에 위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나오게 된 아이디어가 “옆에서 블록을 잡아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