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사반성적저널-유아교사저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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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반성적 저널쓰기를 시작하며
2. 대집단 활동에 대한 고찰
3. 쌍둥이라도 달라요!!
4. 언어로만 일컫는 훈육
5. 또, 다쳤어요.
6. 종교의 존중
7. 먹기 싫어요!! 먹이지 마세요!!
8. 언행일치해요!!

본문내용

반성적 저널쓰기
2017.09.21 반성적 저널쓰기를 시작하며
학부를 졸업하고 약 10년 이상을 유치원, 어린이집등 유아교로서의 현장을 지키다 보니 어느덧 나름의 숙련도가 축적되고 자연스럽고 익숙한 일상속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한 일련의 일과들 속에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상실해가고 그저 아주 일상적인 시간 속에 안주하며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닌 가 반성의 기회가 주어진듯하다. 자발적인 회고의 시작은 아니지만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반성적 저널쓰기는 현재 나의 위치에서, 교사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일과들 속의 아이들과 나의 이슈들을 기록해보며 교사로서의 전문성 있는 고민을 심도 있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본다.
나의 저널을 통해 내 자신을 성찰해보고 나를 북돋을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래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