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사랑을 전합니다.4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과학자다. 내가 만든 발명품은 인류를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발명품이다. 계속 실험만 해서 심심해 새 발명품을 만들기로 했다. 미래체험을 하는데 정확한 미래의 모습이 나오고 실제로 체험하는 기계다. 약10여년의 연구와 조립 끝에 마침내 미래로 가는 발명품을 개발했다. 나는 시험을 위해 타 보았다. 몇 년도로 갈지 생각하다가 마침내 2919년으로 가기로 했다. 지금이 2017년이니까 902년 후로 가는 것이다. 년도를 입력하고, 주변이 어두워진 뒤, 미래로 갔다. 난 어느 집 안에 있었다. 내 집인가 보다. 밖으로 나와 보니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도로도 한적했다. 이상한 전화기 같은 기계가 있어서 유심히 보고 있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십니까? 여기에 당신의 홍채를 대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면서 택시가 옵니다.” 인공지능이 말한 것 같았다. 그가 말한 곳에는 쌍안경같이 생긴 것이 있었다. 그곳에 홍채를 대니 “감사합니다. 택시는 3분 이내로 옵니다.” 약2분 후에 바퀴가 없는 자동차가 왔다. 자기장 때문에 도로위에 뜨는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