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사랑을 전합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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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3200년 과거와 다르게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하였다. 나는 사실 2032년에서 온 사람이다. 그때 2032년 3월 2일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난 그 이야기를 듣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어느 날 우체국에서 택배가 왔다 그리고 그곳에는 한 정체모를 물건과 한 전자종이가 들어있었다. 그래서 그 전자종이를 보았다 그리고 나는 경악하고 말았다 TV에서본 그 사람이 갑자기 나의이름을 부르면 난 미래로 가야만 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난 놀라서 이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당시 한 유명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올린건 대부분 인기를 누리고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는데 어느 날 보니 나의 글이 삭제되었고 다시 편지한통이 나에게 왔다 난 또 그 전자종이를 보았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고 하였고 올려서 자신이 전부 삭제했다고 나에게 말 한다 그래서 난 보낸 사람의 주소가 찍혀 있으니 그곳으로 편지를 보냈다 그런데 더 이상 답장이나 편지가 오지 않아 자꾸 우체국에서 편지를 보냈는데 감감무소식 이였다 그래서 난 생각했다 분명 누가 장난친 것 일 거야라고 라고 생각하고 지냈다 그리고 3개월 후 다시 어딘가에서 또 소포가 왔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것을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그러면 어디로 오라고 한다. 그런데 난 무서워서 안 갈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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