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적응(3.14~3.17)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엄마와 함께 등원하여 헤어지려 하자 교실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며 울음을 보임.
스폰지 블록을 위로 쌓고 무너뜨리기를 반복하며 놀이함.
간식을 제공하자 다가와서 스스로 간식을 먹어 봄.
특별히 애착을 보이는 물건은 없음
친구가 기저귀 갈이하는 장면을 유심히 보더니 자신의 장에서 기저귀를 꺼내 옴.

<중략>

엄마에게 인사하고 교실로 들어옴.
스티커 꾸미기 활동을 좋아하며 소근육을 이용하여 작은 스티커를 모양 종이에 붙이고 색연필을 이용하여 끼적이기를 적극적으로 참여함.
식감이 있는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함. 교사가 “시훈아, 한 번만 먹어볼까요”라고 말했더니 뒤로 누워 떼를 쓰기도 함.
특별히 애착을 보이는 물건은 없음
자신의 사물함에서 기저귀를 꺼내와 교사에게 건네어 줌.
자신의 이부자리에 누워 있다가 울지 않고 잠이 듦.
교사에게 손뽀뽀를 해주고 귀가함.

<중략>

겉옷을 벗겨 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뛰어가서 놀이함.
음악이 나오자 음악에 맞춰 몸을 좌우로 흔들어 봄.
편식이 있고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