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공자와 논어
- 최초 등록일
- 2017.12.30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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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자와 논어
1권 입지, 뜻을 세우다
이지청 그림, 이하라 사이 글. 이명현 옮김
돋을새김 2013면 9월 1일 초판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주유천하
2. 정치
3. 인과 예
4. 결론
본문내용
공자의 활동시기는 춘추시대다. 주는 ‘천자’의 나라이고, 다른 나라는 주가 제후국으로 임명했다.
제후국의 왕을 ‘공’이라 했고, 춘추 5패가 유명하다.
공자 나이 55세에 14년간의 주유천하를 시작하다. 1권은 초기 2년을 그렸다. 공자는 BC 551년에 노나라 곡부 근처서 태어났다. 정식 부부 관계가 아닌 사생아였다. 아버지는 숙량흘, 모친은 안징재였다. 모친은 무녀일을 하면서 공자를 키웠다. 젊어서 공자는 창고관리, 가축관리를 했다. 자로의 말이다.
<스승님께서는 어디든 배우지 않은 곳이 있었겠습니까? 또한 정해진 스승이 있었겠습니까?>
젊어서는 제나라 도성 임치에서 뜻을 펴 보려 했으나, 제나라 재상 '안영'이 공자를 거부했다.
공자는 '주에 따른다'는 일관성이 있었다.
노나라에서 '대사구'란 법무부 장관을 했다. 계맹숙 등 귀족가문의 전횡으로 노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의탁하기로 한다. 출신의 높고 낮음, 비천함을 묻지 않았다.
학문에 뜻만 있으면 제자로 받아 주었다. 주유천하는 공문 10철 중에 자로(무예), 안회(학자), 자공(장사꾼), 재야(현실주의자) 와 함께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