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in photographs(1B) 해석본 - Reading Explorer4(Second Edition)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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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나는 웨이트레스로서 12살에 첫 실질 직장을 갖게 되었다. 나는 교실에서 여태껏 배운 것보다 웨이트레스로서 배운 것이 훨씬 더 많았다고 확신한다. 그것은 더욱 확실히 흥미로웠다. 그리고 나는 대학을 갔을 때 대학등록금과 주거비 카메라비까지 지불하였다. 그것들은 내게 아파트를 렌트하고 스스로 먹고 살도록 허락하였다. 그 중에서도 웨이트레스가 되는 것은 나를 빠르게 평가하고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이해하도록 가르쳤다. 나는 어떻게 잡담을 하고 어떻게 빨리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지에 대해 배웠는데 이는 저널리스트로서의 최고의 훈련이였다. 테이블을 기다리는 것은 내게 팀워크와 서비스 유머를 가르쳤다. 첫 8년간은 나는 사랑했으며 마지막 2년간은 나는 단지 포토그래퍼가 되기 원했다.

2. 카메라를 집어든 그 순간부터 나는 매료되었다. 나는 다른 학문에 흥미를 잃었고 내가 원하는 것은 대학교 신문 미네소타 데일리를 위해 사진을 찍는 일이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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