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경련 케이스 (간호과정 미포함)
- 최초 등록일
- 2018.01.06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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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문헌고찰
Ⅲ. 본 론
1) 간호정보 조사지(간호력)
2) 임상 검사
3) 약물
4) 간호진단
본문내용
Ⅰ. 서 론
소아과에는 기침,콧물,열 증상들이 악화되어서 내원해 있는 환아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인두염,F·C도 소아들에게는 많이 발생하는 증상이다. 인두염이란 인두에 염증이 생겨 발갛게 붓는 병이고 ,F·C는 (Febrile convulsion)열성경련으로 생후 9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에게 열과 함께 경련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두 증상을 갖고 있는 환아가 있어 이 질병과 징후에 대해서 더 깊이 공부하고자 증상을 가지고 계신 환아를 case로 선정하여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Ⅱ. 문헌고찰
·정의
6개월에서 5∼6세 사이의 어린이가 경험하며, 급성질환에 의해 고열과 함께 뇌가 흥분하면 그것이 근육에 전달되어 전신경련을 일으킨다. 중추신경계 감염(뇌막염 혹은 뇌염)으로 인한 경련은 제외된다. 3∼4%의 어린이들이 이러한 열성경련을 경험하고 재발률은 약 30% 정도이며, 특히 1세 이전에 첫발생시 50% 이상에서 재발을 하게 된다. 열성경련을 경험 했던 어린이의 2∼4%가 간질로 되며, 열성경련이 없었던 어린이보다 간질의 발생률이 더 높다.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사이의 경련은 출생 시 뇌손상으로 인한 간질을 의심하고, 생후 6개월부터 2세까지의 고열을 동반한 경련은 열성경련을 의심하며, 2세부터 6세 사이에 경련이 있으면 수막염을 의심한다.
·원인 및 병태생리
체온이 상승(39℃ 이상)하면서 발생하는 전진성 경련으로, 6개월에서 3세사이의 아동에게 흔히 발생되고 5세 이후에는 드물다. 부모나 형제 중 열성경련의 병력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3~4배 정도 더 높다. 발생률은 남아가 여아보다 2배정도 더 높다. 70%정도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인 편도선염, 인두염, 폐렴 감염과 관련이 된다. 일단 열이 떨어지면 경련증상도 사라진다. 중추신경계 감염, 약물중독, 구토나 설사에 의한 전해질 불균형과 감별해야 한다. 특히 간질과 감별해야하는데 간질은 연령에 무관하고 발작 지속시간이 수분에서 수 시간으로 길고 열성경련은 항상 전신성 경련을 하는데 비해 간질은 국소성 경련을 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