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八十九回 易猛將進克交趾城 得義友夾攻徐州賊맹장을 바꿔 교지성을 진격해 이기고 의로운 벗을 얻어 협공해 서주 적을 공격하다
- 최초 등록일
- 2018.01.06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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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당나라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第八十九回 易猛將進克交趾城 得義友夾攻徐州賊맹장을 바꿔 교지성을 진격해 이기고 의로운 벗을 얻어 협공해 서주 적을 공격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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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若盡如李維周之忮刻, 王晏權之庸懦, 安南豈尙爲唐室有耶?
약진여이유주지기각 왕안권지용라 안남기상위당실유야
忮(해칠 기; ⼼-총7획; zhì)刻[zhì kè]褊狭刻薄
만약 이유주의 편협과 각박, 왕안권의 용렬함과 나약함으로 안남이 어찌 아직 당나라 황실 소유여겠는가?
龐勳之亂, 不過因戍卒怨望, 激而一決, 原其本意, 固非有勝, 廣之志也。
방훈지란 불과인수졸원망 격이일결 원기본의 고비유승 광지지야
방훈의 반란은 수비군졸의 원망이 격동되어 결정함에 불과하여 원래 본뜻은 진승, 오광의 뜻처럼 반란에 있지 않다.
唐廷專務姑息, 釀成驕焰, 令狐綯出鎭淮南, 當勳等東下時, 不從李湘之言, 縱使出柙, 星星之火, 遂至燎原, 綯罪可勝誅乎?
당정전무고식 양성교염 영호도출진회남 당훈등동하시 부종이상지언 종사출압 성성지화 수지요원 도죄가승주호
星星之火, 可以燎原 [xīng xīng zhī huǒ, kě yǐ liáo yuán] ① 작디작은 불티가 들판을 태울 수 있다 ② 새로운 사물은 아직 그 세력이 미약하다 하더라도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커다란 발전을 이룰 수 있다
당나라 조정은 오로지 고식지계만 힘써서 교만한 기세를 양성해 영호도는 회남을 다스리러 내보낼 때 방훈등이 동쪽으로 내려갈 때 이상의 말을 따르지 않고 놓아 우리를 나가게 하니 작디작은 불티가 곧 들판을 불태우니 영호도의 죄를 죽여도 남지 않는가?
泗州當江淮之衝, 杜慆誓衆固守, 已越尋常, 然城存與存, 城亡與亡, 典守者固不得辭其責。
사주당강회지충 두도서중고수 이월심상 연성존여존 성망여망 전수자고부득사기책
典守 [diǎnshǒu] ① 주관하다 ② 책임지고 관리하다 ③ 보관하다
사주는 강회의 요충으로 두도는 대중에게 고수를 맹세하여 이미 보통을 넘어 성이 보존될지 여부와 성이 망할지는 주관하는 사람이 진실로 책임을 사양할 수 없다.
辛讜隱居不仕, 獨趨見杜慆, 願與同死, 突圍請救, 一再不已, 卒能乞師而來, 與慆夾攻, 得退勁賊, 上不負君, 下不負友, 彼遊俠如朱家, 郭解, 寧足望其項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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