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상
- 최초 등록일
- 2018.01.09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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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병태생리
창상이란? 외부의압력에 의하여 조직의 연속성이 파괴되는 상태이다.
창상에는 찰과상. 타박상. 열상, 칼날에 의한 절창, 자창, 할창, 총창 ,폭창, 교상 등이 있고, 창상의 형태로, 표피박리창, 피하출혈, 좌상, 좌창, 변상창 등이 있으나, 크게 나누면 폐쇄창과 개방창으로 나누어진다.
창상은 2~3가지 이상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고 손상된 크기와 부위 그리고 상태에 따라 처치방법이 달라진다. 여기에는 대개 창 과 상 을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의 구분은 손상된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된다. 즉 좌창이란 개방성 손상(상처가 있고 출혈 등이 있다)을 말하고 좌상이란 비개방성 손상(피하손상, 피하출혈 등이 있다)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의 구분은 이후에 처치방법도 달라지게 한다. 즉 창 에는 상청의 처치, 지혈, 소득 등이 필요하고 상(傷)에는 안정, 고정, 찜질 등이 필요하다. 또는 상처를 전반적으로 단지 상 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창상이라 함은 피부나 점막이 외부의 어떤 힘에 의해서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가볍게 피부가 긁히는 정도에서 피부 전체는 물론 혈관, 신경, 근육까지 파괴되는 등 그 정도와 유형이 매우 다르다. 창상관리의 기본 원칙은 첫째는 지혈 및 쇼크 예방이고 둘째는 감염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1-1)창상의 종류
-찰과상: 피부나 점막이 심하게 마찰되는것 또는 몹시 긁힘으로써 생긴 상처다. 이 상처는 출혈은 심하지 않으나 감염 되기 쉽다.
-타박상: 여러 가지 둔성 외력이 넓은 면에 가해졌을 때 생기는 상처
-열 상: 둔한 물건에 타박 또는 압박되거나 혹은 면(面)에 부딪혔을 때 생기는 창상이다. 이 창상은 흔히 조직의 파괴를 초래하며 출혈이 작은 관계로 혈액에의해 병균이나 더러운 물질을 씻어내지 못하여 감염의 위험성이 크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http://health.cdc.go.kr/health/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098E49FAE2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MvEh&articleno=8868939&cate*goryId=831341®dt=20091210112021
http://www.newmedifoam.co.kr/scar/healingProces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