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자유 기고가로 먹고 살기
- 최초 등록일
- 2018.01.15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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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유 기고가로 먹고 살기
(자유도 얻고 돈도 버는)
허주희 저. 바른번역 2011년 7월 15일 초판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기고
2. 섭외
3. 미디어
4. 결론
본문내용
1. 기고
자유 기고가는 프리랜서 작가, 객원기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작가와 기자의 중간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글로 먹고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기자들이나 작가에게도 쉽지 않다. 저자는 잡지사 기자 출신으로 자유기고가로 생업을 유지하고 있다.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72년생이고 독문과 출신으로 잡지사에서 근무하다가 28세에 독립했다. 이 책을 쓰는 시점까지 자유기고가로 12년 경력을 가지고 있다.
'기고'로 '밭을 간다'. 기고의 대상은 신문, 주간지, 월간지, 전문지, 사보다. 이 중에서 사보가 70% 이상의 수입을 준다. 저자에게는 사보를 만드는 기획사가 주거래처다. 사보라고 해서 만만하게 볼 게 아니다.
<미디어는 늘 새롭고 참신한 기사, 해박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사를 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