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 최초 등록일
- 2018.01.17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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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전진성, 그는 누구인가?
부산교육대 사회교육과 교수이자,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20세기 전쟁기념의 비교문화사’ 연구팀 연구책임자이다.
고려대 사학과 및 대학원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영역은 독일 현대 사학사 및 문화사, 역사이론 등이다.
역사적 시간성, 기억과 미적 재현, 트라우마와 인권, 도시공간의 시각적 구성 문제를 탐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서독 사회사 연구의 기원』, 『보수혁명, 독일 지식인들이 허무주의적 이상』, 『박물관의 탄생』,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삶을 계속되어야 한다: 원폭 2세 환우 김형률 평전』 등이 있다.
2.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역사가 객관적 사실로서의 지위를 잃은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역사학자 조안 스콧은 그의 책 “Gender and the politics of History”에서 사실상 역사 서술이 백인 그것도 백인남성을 중심으로 쓰여졌다는 사실을 고발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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