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의 탈을 쓴 人災 - 도심 싱크홀
- 최초 등록일
- 2018.01.23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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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하수는 사용한다고 해도, 비, 눈, 우박 등의 강수를 통해 땅속으로 스며들면서 지속적으로 보충됨. 그러므로, 사용량을 적절히 관리해가면서 이용하면 장기적으로 이용 가능.
-그러나 서울과 6대광역시, 그리고 수도권과 같은 도시지역은 지표면의 대부분이 아스팔트와 보도블럭으로 구성되어있기에, 물이 지하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층의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 결국, 불투수층의 비율이 높은 도시지역
= 지하수의 보충량 < 사용량
*국내 도시지역은 지하수의 고갈로 인한
싱크홀 위험이 존재
참고 자료
도시를 삼키는 싱크홀 - 원인과 대책, 경기개발연구원 보고서, 2014.08.20
‘싱크홀 특별 심포지엄 - Part 01. 상하수도에 의한 지반침하 대응방안’, 류연기,
워터저널, 2014.11.06
전국 시·도별 불투수층비율, “전국 광역시 녹지비율 알고 보니…울산 1위”,
환경부 보도자료, 2014.09.23.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활용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장용구,
Real Estate focus Vol.83, 2015, p50-51, p52
국가지하수정보센터, https://www.gims.go.kr/
‘내년부터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 본격화’, 아주경제(2015.12.29.),
http://www.ajunews.com/view/20151229142253358
‘레인시티 수원시즌2 사업 자연친수공간 확대’, 헤럴드경제(2016.03.14.),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314000945
‘상수도관 50년 넘게 방치…물 30% 줄줄 샌다’, 매일경제(2015.12.25.),
http://news.mk.co.kr/newsRead.php?no=1213268&year=2015
서울의 대형 싱크홀 발생 현황과 원인, ‘지하가 위험하다 - 지하수에 젖은 벽 만지니
'오싹'… 굴착공사장은 대형 싱크홀 主犯’, 조선일보(2015.04.1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7/2015041700161.html
‘싱크홀‘, 제민일보(2015.11.18.),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891
지하수, 물 이상의 가치를 넘어선 생명수’, 월간 퓨처 에코 30호 특집(2012.03.01.),
http://www.ecofuturenetwork.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