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모성간호학 자궁근종 케이스 진단 6개있습니다.
발작의 장기화와 관련된 신체손상위험성
기관지 분비물로 인한 기도개방유지불능 위험성
가족과 관련된 지지체계 부족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빈혈과 관련된 낙상 위험성
장기간 부동과 습한 환경과 관련된 피부통합성장애 위험성
주요 진단은 위 2개로 자세한 사정부터 평가까지(진단 당 2장이상) 있으며 6개 모두 사정, 객관적자료, 주관적 자료 있습니다.
목차
1. 일반 간호정보
2. 병력
3. 사례환자의 질병조사 결과 기술
4. 건강사정
5. 중환자 상례 기록지(Flow chart)
6. 임상 검사
7. 영상검사 및 특수 치료
8. 약물
9. 간호과정(자세해요!)
10.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발작의 종류
①전신 발작 : 양쪽 대뇌반구 침범
ㄱ. 긴장성-간대성 발작 tonic-clonic seizure
- 상지와 하지의 근육이 뻣뻣해지고 강직이 나타나는 긴장기가 2~5분간 지속되다가 의식을 잃는 것으로 이어저 사지의 간대성 율동이 나타남
- 혀를 깨물거나 실금, 실변 초래
- 상체와 횡경막이 경직→호흡곤란 초래, 청색증 동반
ㄴ. 긴장성 발작
- 비정상적인 근육의 긴장, 의식의 소실, 자율성의 소실 등이 30초에서 수분 동안 지속
ㄷ. 간대성 발작
-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몇분간 지속
(2) 원인과 유전성 위험
- 1차 또는 원인불명 간질 : 뇌손상과 관련이 없는 간질
- 2차 간질 : 뇌손상으로 인해 나타나고 대부분 종양이나 외상이 원인
- 발작의 원인 : 갑작스런 항경련제 복용의 중단, 감염, 대사 장애, 급성 알코올 중단, 전해질 장애(eg. 고칼륨혈증, 수분중독, 저혈당증), 고열, 뇌졸중, 두부 외상, 뇌부종, 약물남용, 심장질환
지속적간질발작(status epilepticus)은 1983년 Gastaut에 의해 “단일 간질발작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의식회복 없이 반복될 때”로 정의되었으며 초기에는 시간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만, 모든 종류의 발작합병증으로 발작이 10분이상 지속되거나 30분 이상 발작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응급상황이다. 장시간의 발작으로 대뇌의 대사활동과 대사요구가 크게 증가한다. 적절한 시간 내에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뇌혈류장애로 비가역적 뇌손상이나 저산소증, 심부정맥, 저혈압, 저혈당, 유산산증이 발생해 뇌세포가 손상되고 이환율이나 사망률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진단 및 치료에서 시간을 다투는 응급상황이라 조기치료를 위해 점차 지속시간에 대한 정의가 짧아지고 있다. 또한 근육이 파괴되고 마이오글로빈이 신장에 축적되어 신부전과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전신성 강직-간대성 발작양상으로 보이는 경련성 간질중첩증은 임상적으로 쉽게 진단하고 치료에 대한 반응도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반면 비경련성 간질중첩증은 진단이 어려울 수 있지만 비교적 드물고 치료는 경련성 간질중첩증과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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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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