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에어비앤비 스토리

소개글

에어비앤비 스토리
(어떻게 가난한 세 청년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무너뜨렸나?)
레이 갤러거 저. 유정식 역. 다산북스. 2017년 6월 12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세 발
2. 플랫폼
3. 소셜

본문내용

창업주는 세명이다.
. 브라이언 체스키는 리더다. 학습하는 동물이라는 별칭이 있고, 본질 공략법을 즐겨 사용한다.
. 조 게비아는 디자이너다. 오바마 오즈를 팔아서 돈을 벌 만큼 행동력이 있다.
. 네이선 블레차르지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다.
이들의 성향은 이등변 삼각형이다. 세발 자전거처럼 균형을 잡아서 에어비앤비란 로케트를 하늘 위로 날렸다.

체스키와 게비아는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을 같이 다닌 디자이너다. 이노디자인의 '이영세'는 디자인을 '생각을 그리는 작업'이라 했다. 체스키는 살짝 다르다. 그는 행동을 그리는 컨셉이다.
92쪽이다.
<디자인이란 그저 물건이나 웹사이트를 번드르르하게 만드는 작업이 아니었다. 제품에서 인터페이스로,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 경험으로 행동을 설계하는 방법이었다. 후에 이러한 접근방식은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사무 공간을 설계할 때 그리고 회사의 구조를 짜고 이사회를 운영할 때 등 에어비앤비의 모든 측면에 스며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