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의 흐름, 붕당 정치, 조선역사, 한국사 시험 대비
- 최초 등록일
- 2018.02.07
- 최종 저작일
- 2018.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국시~성종代
훈구파(강건개혁파, 공신집단)
사림파(온건개혁파)
사림파는 초야에 묻혀 있다가 서서히 훈구파에 대립하는 세력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함
연산군
1. 무오사화(연산군4년)
2. 갑자사화(연산군10년)
폐비 윤씨의 일로 연산군이 일으킨 두 번의 사화
중종
기묘사화(중종14년)
이 사화로 조광조 등 신진사림들을 제거함
※ 사화 : 선비들이 화를 입었다는 뜻
→ 사림파 제거를 위한 훈구파의 계책
인종
중종의 첫 부인인 장경왕후 윤씨의 아들임
외삼촌 윤임세력을 ‘대윤’이라 칭함
명종
을사사화(명종즉위년)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 윤씨의 아들
외삼촌 윤원형세력을 ‘소윤’이라 칭함
소윤인 윤원형이 대윤 윤임일파와 사림세력들을 한꺼번에 제거하기 위해 일으킨 것이 을사사화
※ 윤원형은 문정왕후의 세력을 등에 업고 정난정과 함께 온갖 악행과 폭정을 일삼음
선조
사림파의 본격적인 정계 진출, 동서붕당의 시작
4번의 사화를 이겨낸 사림들이 본격적으로 정계에 진출함
이조정랑 자리를 놓고 경쟁
※이조정랑 : 관리임용권을 가진 이조에서 수장인 이조판서의 전횡을 막기 위해 이조정랑에게 권한을 부여함
→청요직 삼사(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관리의 추천권을 이조정랑에게 줌
→전임 이조정랑이 후임 이조정랑을 추천하도록 함
→한 번 정랑이 되면 재임 중 특별한 사고가 없는 한 대부분 판서와 재상까지 승진하므로 출세가 보장된 자리
선조7년 이조정랑 오건이 김효원을 후임으로 추천
※심의겸이 반대하고 나섬
→김효원은 윤원형의 사위인 이조민과 친한 사이였음. 이를 보고 심의겸은 “김효원이 척신 윤원형의 식객으로 있던 자로 청렴이나 지조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고 반대를 함
→심의겸의 반대에도 김효원이 이조정랑 자리에 앉음
→심의겸은 명종비 인순왕후의 동생
→김효원은 이것을 마음에 두고 있음
김효원의 후임으로 심의겸의 동생 심충겸이 물망에 오름
※김효원이 반대함
→정치가 외척세력의 놀이터냐며 반대를 함
(힘없는 인순왕후의 세력을 비난함)
→이 사건으로 사림들의 의견이 둘로 나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