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te cerebral infarction 신경과 케이스(A+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8.02.07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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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1. 환자 사정 자료
2. 질병에 대한 연구자료
Ⅱ.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환자는 병이 급성이라고 알고 있고 병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2011년에 진단을 받았던 뇌졸중이 재발한 것이라고 생각함. 환자에 의하면 2011년 CVA 진단을 받은 그 당시 별 다른 증상 없이 갑자기 Lt. side weakness 있었고 머리가 아팠다고 함. 노인정에서 화투를 치다가 Lt. side weakness를 비롯해 전신 쇠약감 있는 등 2011년과 비슷한 증상이 있어 병원에 왔다고 함. 약을 잊지 않고 먹었는데 뇌졸중이 재발하여 두렵다고 함.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모두 뇌졸중이 있는데 가족력 의심이 된다고 함. 의사가 침상에서 관절가동범위(ROM) 운동을 시킴. 관찰한 바로는 의사의 교육을 그대로 잘 이행하고 있음. 간호사가 낙상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보호자 keep 시킴. 퇴원 후 계획은 딸 집에서 재활치료를 할 계획이라고 함.
시골에서 살아 접근성 때문에 정기 건강검진을 받지 않음. 운동은 전혀 안함. 한바퀴 돌면 3일을 몸져 누워 있다고 함. 관절이 좀 안 좋아서 잘 못 걸음. 특히 골다공증 때문에 무릎 관절이 아픔. 흡연, 음주 안함. 2011 CVA, 2017.05 해운대백병원에서 HTN 진단을 받은 후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음. (inf. local med: 뉴로메드 800mg, 스타브론 정 12.5mg, 플래리스, 넥실렌 에스, 아스피린 100mg, 가스트렉스과립 / HTN med: 올메텍 10mg) 주거환경에서의 위험요인은 딱히 없으나 시골에 살아 접근성 때문에 병원에 가기 힘들다고 함.
<중 략>
호흡곤란, 기침, 흉통, 가래, 심계항진, 부종, 청색증, 사지 순환장애, 현훈, 졸도 없음. 다만 2011년 CVA 진단을 받고 왼 팔다리에 힘이 없어 우울하다고 하여 스타브론 정 12.5mg 1T BP (항우울제) 먹었으나 Acute cerebral infarction 진단을 받고 차도가 없어 불안하다고 함.
평상시 피로를 느끼냐는 질문에 입원 후에 환경의 변화 때문에 잠을 못자서 피로를 느낀다고 답함.
참고 자료
김금순 외(2016).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김금순 외(2014). 간호사를 위한 건강사정. 군자출판사.
장문원. 「가족력과 병력이 중풍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환자-대조군 연구」. 대전대학교대학원, 2011. 2.
강성수·신동진. 「급성 뇌경색증에서 급성기 반응 단백의 임상적 의의; 후향적 연구」. 대한뇌졸중학회지 제3권 제1호, 2001. 5.
이준엽. 「허혈성 뇌졸중 발병 당시 다양한 염증인자와 뇌경색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건양대학교 의학대학원,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