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뇌수막염 A++++ 케이스!고퀄보장!!(고체온, 급성통증)
- 최초 등록일
- 2018.02.11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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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 고찰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뇌수막염은 인구 십만 명당 11~27명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병이다.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어린이에게서 특히 여름에 더 흔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원인에 따라 크게 세균성 감염, 무균성 감염, 결핵성 감염으로 나뉘며 증상, 경과, 치료 및 예후가 서로 다르다.
무균성 뇌막염은 대증요법만으로 저절로 호전되지만 화농성 뇌막염과 결핵성 뇌막염은 반드시 항균요법과 항결핵제 치료를 해야 한다. 통계청에 의하면 2000년 160명, 2001년 124명, 2002년 96명, 2003년 77명, 2004년 57명, 2005년 48명으로 해마다 그 사망자 수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진단 및 치료방법의 발달로 완치율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여전히 적극적인 치료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보인다.
저 출산율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국가적 차원의 해결방안이 제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간과할 수 없는 수치이다.
따라서 그에 대한 간호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므로 이번 case를 Meningitis로 정하게 되었으며 이 질병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위해 간호사정, 간호계획, 간호진단, 간호수행, 간호평가를 통해 연구자가 할 수 있는 간호에 대해 연구하고 적용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문헌 고찰
✏ 뇌수막염(meningitis)
1)정의
뇌수막염은 뇌를 감싸고 있는 뇌수막의 염증으로,
해부학적으로는 거미막밑 공간(subarachnoid space)과 이보다 표면에 있는 경뇌막(dura mater)의 염증을 말한다.
원래 무균성 수막염은 세균배양이 되지 않는 특정 질병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감염원에 의해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을 총칭하는 용어로 쓰인다.
증상의 원인은 대부분 바이러스이지만, 배양검사에서 잘 검출되지 않는 결핵균이나 리케치아균과 같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성 수막염도 무균성 뇌막염에 포함된다.
증상이 치명적인 경우는 드물고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회복된다. 일반적으로 열, 두통, 목을 앞으로 숙였을 때 뻣뻣한 느낌이 드는 수막 자극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이를 완화하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