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간호과정 케이스 스터디 난소암 case study

소개글

여성간호학 간호과정 케이스 스터디 난소암 case study 입니다
간호과정 1개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

본문내용

상피세포성 악성종양 난소암(carcinoma of the ovary)
1) 발생빈도
● 난소암의 90%는 상피성
● 한국 여성의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자궁암 다음으로 발생 빈도가 높음
● 전체 여성 암의 2.8%차지, 빈도는 차츰 증가하는 추세

2) 발생연령
난소암의 80%이상이 폐경기 이후에 발견되며 발병 평균연령은 64세

3) 예후
● 조기진단은 용이하지 않아 난소암 환자의 2/3는 진행성 암으로 발견되므로 상당수는 수술적 제거만으로는 완치가 불가능
● 조직학적, 태생학적 다양성으로 각기 치료법에 대한 반응이 다르며 완치 여부에 판정에 어려움이 따름
● 5년간 생존율이 25%로, 임상적 병기가 Ⅰ기인 경우는 70%, Ⅱ기는 42%, Ⅲ-Ⅳ기는 13.6%
● 조기진단과 치료가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음
● 여성 생식기에서 발생되는 악성종양 중 가장 예후가 나쁨

2. 원인
① 독신 여성
② 낮은 출산력
③ 배란 및 난소피질의 표면상피의 손상
④ 산업생산물질인 석면과 활석에 과다 노출
⑤ 현재 난소암 환자의 95%는 가족력이 없음
⑥ 배란의 횟수 증가: 수유부와 임신 횟수가 많을수록, 경구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할수록, 초경이 늦을수록, 폐경이 빠를수록, 배란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난소암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견
이런 요인들은 일정 기간 동안 무배란 상태를 동반하는데 이 무배란 기간이 난소암에 대한 ‘보호기간’으로 작용하여 ‘보호기간’이 길수록 상피성 난소암의 발생위험이 현저히 감소된다고 보고 있음

<중략>

이론적 근거
발열의 임상증상으로 시작기(오한기) 증상으로 호흡수와 깊이 증가, 심박동수 증가, 기초대사율 증가, 춥고 떨림, 피부가 차고 창백, 손톱에 청색증, 피부에 소름이 돋는 등이 있다.
체온을 1시간 마다 측정을 하여 자주 점검하는 것은 신체의 과도한 체온 저하나, 상승 여부를 사정할 수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고체온이 있는 경우 몸이 뜨겁고, 피부의 열감이 느껴지는데 이러한 증상을 파악하여 체온상승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열제의 효과를 사정하기 위해 투여 후 30분~1시간에 체온을 측정한다.

참고 자료

간호진단: 차영남 외 14인 저,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문헌고찰: 여성건강간호학
약물: kimsonline
clostridium difficile toxin 정의, 임상증상: 네이버 지식백과, 김흥빈 외 5인 저 - 「항생제 사용과 관련된 감염증」, 서울대학교 대한화학요법학회지( (1997)
이론적 근거: 김태진 저, 기본간호학 정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