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第八回 入太湖廖永安陷沒 略東浙胡大海薦賢
- 최초 등록일
- 2018.02.18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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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사통속연의 第八回 入太湖廖永安陷沒 略東浙胡大海薦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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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此回爲過渡文字。
차회위과도문자
이 8회는 과도한 문자가 있다.
元璋得金陵後, 除附近元軍外, 只有張士誠一路, 與他爲難。
원장득금릉후 제부근원군외 지유장사성일로 여타위난
주원장이 금릉을 얻은 뒤에 부근의 원나라 군사 뿐만 아니라 장사성 1로가 있어서 그들이 어려움이 되었다.
元軍渙惰不足道, 士誠尙以戰爲守, 無甚大志, 元璋處之, 猶易與耳。
원군환타부족도 사상성이전위수 무심대지 원장처지 유이여이
渙(흩어질, 게으르다 환; ⽔-총12획; huàn)
원나라 군사는 흩어져 말하기에 부족하나 장사성은 아직 전투가 수비가 되어 매우 큰 뜻이 없고 주원장이 대처함에 쉽게 주지 않았을 뿐이다.
至友諒猖獗, 順江而下, 於是元璋左右受敵, 幾不勝防。
지우량창궐 순강이하 어시원장좌우수적 기불승방
진우량이 창궐해 강을 따라 내려와 이에 주원장은 좌우에서 적을 받아 거의 방비를 못할뻔했다.
廖永安陷沒太湖, 俞廷玉戰死長江, 皆足爲金陵奪氣。
요영안함몰태호 유정옥전사장강 개족위금릉탈기
요영안은 태호에서 함락당해 죽고 유정옥은 장강에서 전사함은 모두 족히 금릉의 사기를 빼앗게 했다.
非敵將被間, 浙軍獲勝, 元璋其危矣乎!
비적장피간 절군획승 원장기위의호
적장이 간파하여 절강군이 승리를 얻으면 주원장이 위험했을 것이다!
作者雙管齊下, 東西夾敘, 雖曰按時述事, 而不爲分段表清, 忽說與士誠兵戰, 忽說與友諒兵爭, 蓋隱隱繪一忙亂情形, 俾閱者知當日大勢, 若是其亟。
작자쌍관제하 동서협서 수왈안시술사 이불위분단표청 홀설여사성병전 홀설여우량병쟁 개은은회일망란정형 비열자지당일대세 약시기극
双管齐下 [shuāng guǎn qí xià]
① 두 개의 붓으로 동시에 그리다 ②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다 ③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다
작자는 두 개의 붓으로 일제히 그려내 동쪽과 서쪽을 같이 서술해 비록 시기에 따라 일을 서술해도 분단을 나눠 맑게 표시하니 갑자기 장사성 병사와 전투를 설명하고 갑자기 진우량 병사와 전쟁을 말하니 대개 은은하게 한번 바쁜 혼란의 정황을 그려내 보는 사람이 당일의 대세를 알게 하니 이처럼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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