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통속연의 第十八回 憂中憂英使索復文 病上病18회 근심스런 영국 영사가 다시 문서를 요구하고 질병에 병이 더해진 청나라 황후는 저승에 돌아가다
- 최초 등록일
- 2018.02.19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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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통속연의 第十八回 憂中憂英使索復文 病上病18회 근심스런 영국 영사가 다시 문서를 요구하고 질병에 병이 더해진 청나라 황후는 저승에 돌아가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十八回 憂中憂英使索復文 病上病清后歸冥籙
제십팔회 우중우영사색복문 병상병청후귀명록
민국통속연의 18회 근심스런 영국 영사가 다시 문서를 요구하고 질병에 병이 더해진 청나라 황후는 저승에 돌아가다.
却說俄蒙交涉, 尙無頭緒, 英公使又來一照會, 催索要求條件。
각설아몽교섭 상무두서 영공사우래일조회 최삭요구조건
催索 [cuīsuǒ] 催讨(금전의 지불 등을) 재촉하다
각설하고 러시아아 몽골의 교섭은 아직 두서가 없어 영국 공사가 또 조회하러 와서 요구조건을 재촉했다.
看官不必細猜, 便可知是西藏交涉了。
간관불필세시 변가지시서장교섭료
여러분은 자세히 볼 필요가 없이 곧 서장의 교섭을 알 것이다.
先是英國駐京公使, 曾奉到英政府訓令, 向中政府提出抗議書, 外交總長梁如浩, 得過且過, 並沒有放在心裏, 因此未曾答覆。
선시영국주경공사 증봉도영정부훈령 향중정부제출항의서 외교총장양여호 득과차과 병몰유방재심리 인차미증답복
이보다 앞서 영국 주재 북경 공사는 영국정부 훈령을 일찍이 받들어 중앙정부를 향하여 항의서를 제출하나 외교총장 양여호는 그럭저럭 지나가서 마음에 두지 않고 이로 기인하여 아직 답신을 보내지 않았다.
至此英使又來催逼, (俄要規取蒙古, 英自然覬覦西藏。) 乃由外交部檢出原書, 內開五大條件云:
지차영사우래최핍 아요규취몽고 영자연기유서장 내유외교부검출원서 내개오대조건운
영국 공사가 또 채근해 오니(러시아는 몽골을 취하려고 하며 영국은 자연히 서장을 엿본다.) 외교부에서 원래 서신을 검토하니 안에 5개 큰 조건이 다음과 같았다.
(一)中國不得干涉西藏之行政, 並不得於西藏改設行省。
일 중국부득간섭서장지행정 병부득어서장개설행성
1. 중국은 서장의 행정을 간섭할수 없고 서장은 행성을 개설할 수 없다.
(二)中國政府, 不得派無制限之兵隊, 駐紮西藏各處。
이 중국정부 부득파무제한지병대 주찰서장각처
2. 중국정부는 제한없는 부대를 파견해 서장 각처에 주둔할수 없다.
(三)英國現已認定中國對於西藏有宗主權, 應要求中國改訂新約。
삼 영국현이인정중국대어서장유종주권 응요구중국개정신약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민국통속연의 상, 채동번 저, 삼진출판사, 페이지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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