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시간의 법칙이 갖는 의미를 통제처리와 자동처리를 통해 설명하시오

소개글

만 시간의 법칙이 갖는 의미를 통제처리와 자동처리를 통해 설명

목차

1. 개요

2. 만 시간의 법칙이 갖는 의미 고찰 : 통제처리와 자동처리 개념을 적용하여
1) 통제처리와 자동처리 개념 고찰
2) 만 시간의 법칙이 갖는 의미 고찰 : 통제처리와 자동처리 개념을 적용

3. 결론

본문내용

2009년에 우리나라에 발간된 아웃라이어(outlier)는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를 의미하며, 이 책에서는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특별한 규칙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만 시간의 법칙인 것이다. 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은 자기 분야에서 최소한 만 시간 동안 노력한다면, 누구나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 만 시간이라는 것은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씩 연습한다고 가정했을 때, 10년을 투자해야 하는 엄청난 시간으로서 만 시간의 노력을 다할 때 비로소 우리 뇌는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바로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분야에서 최소한 만 시간의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책에서는 만 시간 정도를 투자해야만 한다고 하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그래서 본 레포트에서는 왜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만 시간의 법칙이 적용되어야 하는지 그 의미를 파악을 해 보고자 심리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통제처리와 자동처리 개념을 통하여 설명을 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이영(1999), 정신분열병 환자의 자동처리과정과 통제처리과정, 계명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말콤 글래드웰(2009), 아웃라이어,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