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호학 후두암 간호과정 A+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8.03.13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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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사례선정이유
2. 본론
1) 건강사정
2) 간호과정
3. 결론
1) 느낀 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사례선정이유
현재 한국의 15세 이상 흡연율은 21.6%로 OECD 국가 중 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의하면 흡연으로 인한 후두암 발생 위험도는 79%이며 후두암, 폐암 등의 암에 걸릴 위험성이 비 흡연자에 비교하였을 때 최대 6.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흡연으로 인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후두암에 대한 병태생리, 진단방법, 치료방법 등을 알아보고, 보건소나 다른 지역사회에서 받을 수 있는 암 치료비에 대한 지원사업이나 다양한 도움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원과 사업, 교육들을 통해 지역사회주민들이 금연을 하고,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후두암 발병률을 낮추고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후두암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찾아보고 공부하려 한다.
<중 략>
①병태생리 : 두경부암의 대부분은 편평상피세포암이다. 수년에 걸쳐 진행되며 침윤과 함께 악성궤양이 나타난다. 초기에 자극물질로 인해 점차 점막이 두꺼워지거나 케라틴층이 만들어지며 비정상적인 상피세포로 자라 점차 악성이 된다. 이런 부분들은 백색 혹은 붉은색 반점 혹은 벨벳 같은 반점 형태로 나타나 두경부암을 종종 백반증 혹은 적색반으로 진단하기도 한다.
②원인 : 흡연과 관련이 깊으며 과음, 성별, 자외선, 영양부족, 유두종바이러스감염 등에 의해서도 발병된다.
③증상과 진단검사 : 초기 증상과 징후는 종양의 위치에 따라 다양하다. 구강암은 잘 낫지 않는 궤양을 초래하며, 초기에는 통증이 없으나 후기에는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심해진다. 구인두•인두 하부•성문 상부 후두암은 거의 대부분이 상피세포암으로, 초기 증상이 없어서 보통 후기에 진단된다. 지속적인 한 쪽의 인후통이나 귀의 통증을 호소한다. 쉰 목소리는 후두암의 초기 증상이며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나거나 목에 덩어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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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health/static/intro/intr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