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도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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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도마이드
-의학계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것중 하나는 동물실험 단계를 과신하는 것.
그 예가 탈리도마이드 사건이다. 수면 및 임산부 입덧약으로 1961년 정도까지 불티나게 팔렸다. 이 약은 팔다리가 짧거나 안생기는 해표상기형피해자들을 1만2천명 만들고 5~6천명을 사망시켰다.
동물실험이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이유는 동물실험에 사용하는 동물이 설치류,특히 생쥐라는 것이다. 생쥐는 진화계통상 사람하고 거리가 멀다.사람과 크기 차이도 많이난다. 수명 차이도 크다.(생쥐는 2~3년산다) 구토 기능도 없고, 인간과는 달리 코로만 숨쉰다. 다산성이라 1년에 100마리도 낳는다.
but 페니실린은 인간에게 아무 해가 없고 많은 사람을 구한 기적의 약인데 쥐한테 적ㅇㅇ하면 쥐 태아에게 사지기형을 유발한다. 다행히 쥐 실험을 안해서 통과됐다.
즉 요지는 동물 실험을 근거로 각종 약을 팔아대는 비주류의학의 의견을 조심해서 들어야한다.
사람이 소식하면 오래 산다는 것도 쥐 실험 단계에서만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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