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마션
- 최초 등록일
- 2018.03.16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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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션
(The Martian)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맷 데이먼(마크 와트니), 제시카 차스테인(멜리사 루이스)
개봉: 2015년 10월 8일
러닝타임: 144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감자
2. 프래그마티즘
3. 통신
4. 결론
본문내용
독백이 나온다.
<케첩이 떨어진지 7일. 진통제 가루에 감자를 찍어 먹고 있다>
타이레놀의 맛이 어떤지 모르겠다.
화성에 표류중인 마크의 문제는 식량이다. 화성에 물이 없는 이유는 우주의 75% 라는 (현기차 광고에 의하면 그렇다. 현기차는 전기차보다는 수소차를 밀었는데, 전략이 잘못된 느낌이다. 한국은 남따라 장에 가야 성공한다. 시장을 만드는 선두는 미국이나 중국이다).
수소를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소를 붙잡기 위해 산소가 필요하다. 그 산소를 만드는 기계가 감자인 셈이다.
감자 단작(땅에 안 좋다)’으로 생존중인 마크에게 위기가 닥친다.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안전검사를 생략하고 로켓을 날린다. 에러(error)는 1/20의 확률이다. '덤 앤 더머'와 '뉴스룸'의 주인공(제프 다니엘스)은 과감하게 고를 외치지만 역시나 덤(dumber)였다. 슬픈 예감은 틀린 법이 없다(이오공감,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이'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의 친구 이승환이다, 참고로 '오'는 오태호 씨다).
식량 공급 로케트 발사는 ‘당연히’ 실패한다. 중국 우주선을 이용해 궤도 비행을 해서 데리고 오는 것으로 전략을 바꾸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