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제대로 공부할 것인가 강연 리뷰

소개글

어떻게 제대로 공부할 것인가 강연 리뷰입니다

목차

1. 강연 스킬
2. 환경변화
3. 공부법
4. 결론

본문내용

미리 답을 말하면 책을 읽고 적용하면 된다. ‘이랜드’란 회사에서는 본깨적 노트란 걸 쓴다.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기록하는 노트다. 물론 방점은 ‘적용할 것’에 찍혀야 한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인 만큼 직장에 대한 가설을 이야기한다.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초반 임팩트(impact)다. 주의를 환기 시키는 기술이다.
<받은 만큼 일해라. 그래야 즐겁게 오래 일할 수 있다>
강연자의 경험칙일게다. 합리적 인간관이다. 사회과학은 전제가 곧 결론이다.

강연자는 한반도는 주장을 하고 근거를 안 돼서 멍멍이판이라 한다. 자기가 기업 강연 1등이라고 주장한다. 강연료를 비교해 보면 된다. 그게 근거다.
청중의 주의를 자신에게 집중시키고 자신을 마케팅한다. 강연자는 삥삥 돌리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해 버리는 게 낫다.

생각해 보니 '김영란 법'도 배경에 있겠다. 서울대 교수님께서는 2시간도 안 되는 강연을 하고 4백만원을 받아갔다. 그런 것들이 법 적용으로 바뀌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