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의 중독이 어릴 수록 뇌 발달에 치명적인 이유를 발달이론으로 설명
- 최초 등록일
- 2018.03.22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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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 서 론
1. 해당 기사 내용 요약
2. 잇슈 : 스마트폰의 중독이 어릴수록 뇌 발달에 치명적
3. 해당 기사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 배경/원인
B. 본 론
1. 기사내용에 대한 의견
2. 경험사례 및 부연설명
3. 기사내용과 사례, 발달이론과 연계해 설명
4. 기사내용과 사례와 관련된 연구내용(논문)
C. 결 론
발달이론과 연계하여 본 유아교육 및 보육에의 시사점-언어의 상호작용
본문내용
3. 기사내용과 사례, 발달이론과 연계해 설명
삐아제의 인지발달 단계로 봤을 때 감각운동기(0세 ~ 2세)에는 오감으로 직접탐색하여야 뇌 발달이 원만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였음으로 수동적으로 보기만 하는 스마트 폰을 감각운동기때 부터 많이 보았다면 뇌가 잘 발달할 수 없었을 것이고 분명 치명적 이었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음은 전조작기(2~7세)에도 동화와 조절을 통한 적응인 능동적 인지적 발달이 직접 교수 및 스마트 폰 및 매체의 일방적이고 단순 전달적인 교수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였으므로 이 때도 감각운동기보담은 낫겠으나 여전히 치명적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인 구체적 조작기(7세~11세)에 또한 전조작기에서는 보다 더 성숙한 인지 구조를 형성하고 보존개념을 획득하나 추상적이고 가설,가상의 문제를 다루는 데엔 미숙함으로 또한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것에 노출되면 따라하는 반두라의 모델링 효과를 낳을 수도 있기에 스마트폰 및 매체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실제로 5살 남자아이들 중‘슈퍼맨’이나 ‘히어로’ 흉내를 내려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다가 다치는 사고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고츠키 사회문화적이론으로 보았을 때는 ‘언어’가 인간의 사고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성인이나 유능한 또래가 언어로 상호작용하여 비계를 형성해 주고 문제해결력 즉 인지 발달을 이룬다고 보았기에 스마트 폰 또는 매체는 ‘언어 상호작용’이 아니고 개별적이지 못하기에 비계형성이 적절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지발달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기사내용과 사례에 관련된 연구내용
1. 뇌 발달의 황금기는 만 12세까지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아동정신의학과 교수는 “뇌 발달의 황금기는 만 12세까지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책도 읽고 주변사람들과 대화도 해야 감성과 지성이 폭넓게 발달한다”며 “스마트폰에 깊이 빠지는 시기가 어릴수록 지능, 감성,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뇌 질환이 생겨 나중에 치료를 받아도 고치지 못할 수 있다”고 했다
참고 자료
교안 3주차 2교시 삐아제
교안 4주차 1교시 비고츠키
교안 6주차 2교시 시냅스,영아기 뇌의 급속한 성장이유
조선일보 2017.03.29. 연구결과조사“12세까지 뇌 발달 황금기...스마트폰 중독 빠를수록 지능.감성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