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화장문화

목차

1. 일본 화장
2. 일본 화장의 역사
3. 결 론

본문내용

1) 고대, 중세(710~1600)
• 특 징 :
원시화장시기로서 붉은 흙으로 몸을 칠하는 적토분식이 성행하였고 문신과 치아를 검게하는 치흑등이 시행됨.
( 백분을 이용한 색조화장이 시행됨 )

이 (하구로메) : 헤이안시대 귀족사회에서 여성의 이가 하얗게 보이는 건 무섭게 보인다해서 실행했으며 이것은 성인이 된 것을 의미,정절의 표상으로 여김. 나중에는 귀족 남성들도 사용하게 됨 (이 시대 가장 큰 특징)
* 쇄국정책이 풀려 일본에 상륙한 외국인들은 먼저 일본 여성들의 새까만 이를 보고 기겁을 했다고 함.

• 특 징 :
무사들이 화장을 함.
당나라 풍의 화장을 벗어나 일본 특유의 화장법 등장, 발전

( 적에게 목을 잘려도 보기 흉하지 않게 )
* 눈썹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이마 가장자리와 눈의 거의 중간 지점에 눈썹을 크게 그렸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썹도 두꺼워지고 이마 가장자리에 가까워진다. 아즈치모모야마 시대(1568-1603)가 되면 눈썹이 완전히 이마 위로 올라가서 거의 이마의 가장자리 바로 밑에 굵게 그려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