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적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술(면담일지) 케이스, 정신간호학실습 케이스

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3주간의 치료적의사소통이 담긴 면담일지입니다.

참고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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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00대학교에서 실습 하러 온 간호학생 000입니다.”

(손을 잡으며)
“오오!! 안녕하세요.”

(손을 잡으며)
“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작은 목소리로)
“오ㅇㅇ, 오ㅇㅇ”

(눈을 맞추며)
“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오ㅇㅇ님 맞으세요?”

“응. 아가씨는 이름이..(명찰을 보면서) 000이네.”

(웃으면서)
“네. 제 이름은000이에요. 그리고 여긴 병원이기 때문에 전 아가씨가 아니고 학생간호입니다. 학생간호사라고 불러주세요.”

“알겠어요.”

말문 열기 : 상대방이 자신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함.
신체적 접촉 : 위로를 주고 관심, 염려를 표현할 수 있게 함..
개방적 질문 : 대상자는 질문에 대하여 다양하고 서술적인 방식으로 대답할 수 있게 함.

눈 접촉 :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는 것은 중요함.
폐쇄적 질문 : yes, no의 대답으로 질문하여 대화가 중단될 수 있음.

얼굴 표정 : 인상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대화할 때에 정서표현이 되며, 대상자와의 상반되는 표정은 이해 부족을 나타내어 역효과를 냄.
현실감의 제공 : 어느 것이 현실인가를 고려하도록 함.

“안녕하세요. 정ㅇㅇ님”

“응~ 왔어?”

“네. 잘 주무셨어요?

“자네는 어디 학교인가?

저는 자네가 아니고, 간호학생이에요. 그리고 전 00대학교 간호학과에요.”

(손을 잡으며)
“응~ 간호학과? 잘 갔네. 잘 갔어. 요즘 인문쪽은 취업도 안돼. 간호학과는 취업 잘 되잖아. 잘 갔어.”

“네. 맞아요, 요즘 취업이 힘든데, 간호학과는 취업이 잘 돼서 저도 잘 왔다고 생각해요,”

“ 잘 갔어. 내 딸도 간호사여”

(미소를 지으며)
“아, 따님이 간호사이시구나.”

“응~내 딸도 간호사이지. 지금 잘 댕기고 있어.”

“오~! 좋으시겠어요!!”

인식함 : 이름을 불러서 인식함을 알리는 것은 자존감을 강화시키고 대상자를 한 개인으로서 보고 있음을 전달할 수 있음.
현실감의 제공 : 어느 것이 현실인가를 고려하도록 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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