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보와 문화재에 관한 레포트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8.03.31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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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국보’와 ‘보물’의 차이?
1. 국보와 보물 각 제1호에서 제10호를 간략히 알아보자
2. 국보와 보물 각 제1호에서 제5호를 자세히 알아보자!
Ⅲ. 정리 및 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미술품에는 스페인의 알타미라, 프랑스의 라스코 벽화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그 이전에 그려진 것들이 지구 어딘가 남겨져 있을지 모른다. 인간의 기록하고자 하는 욕구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인간은 지능이 점차 발달해감에 따라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 내고, 후세들이 좀 더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생활양식이나 기술들을 남기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렇게 각 지역마다 그들 자신만의 문화가 만들어지면서 그 문화는 점차 발달 되어가고 건축물이나 그림 등에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그 지역만의 특징들을 적용해 갔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와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구석기. 우리나라는 신석기를 거치면서 한반도에 나라가 세워지면서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창출해냈다. 물론 여기에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져온 것들이나 불교문화, 유교문화 등 외부로부터 전해져온 다양한 문화가 있지만 나름 우리만의 방식대로 다르게 반영되어 각 시기에 따라 또 다른 미적 양식들이 창출되었다. 물론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외부의 침략으로 인해 훼손되거나 소실된 것들이 있지만 우리 고유의 멋을 선조들이 잘 지켜내 지금 현재 2014년에도 오래도록 남아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잘 보존되어온 국보와 보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유물들의 역사와 특징들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하자.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국보’와 ‘보물’의 차이?
'보물'은 건조물·전적·서적·고문서·회화·조각·공예품·고고자료·무구 등의 유형문화재 중 중요한 것을 문화재청장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국보'는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재중 인류문화의 견지에서 그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통상적으로 국보는 각 부문에서 유일한 것, 보물은 유물 중에서 대표성을 띠는 것 중에서 지정하지만 ......<중 략>
참고 자료
위키피디아 www.wikipedia.org
문화재청 www.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