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결국 공격볼은 손목이다

목차

1. 예측을 해야 진짜 고수다
2. 공격의 본질을 감안해보자
3. 공격볼은 결국 강타 아니면 코스다
4. 센볼은 손목이 받쳐줘야 한다
5. 코스공격볼도 역시 손목의 도움이 필요하다
6. 결론적으로 공격볼을 모두 손목이다

본문내용

1. 예측을 해야 진짜 고수다
예측볼이란 어떻게 날아올지를 감안해서 움직임을 미리 만드는 봅이다, 진정한 고수라면 에측볼을 칠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난 왜 공격이 안되지’하는 분도 예측볼을 할줄 알아야 그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즉 예측볼을 쳐야 공격이 완벽하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공격볼의 본질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나서 다음챕터로 가서 여러분들에게 예측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한다.

2. 공격의 본질을 감안해보자
1) 공격볼이 나올 수 있는 경우
공격볼이란 언제 나올까? 다음과 같은 경우가 공격볼이 나오는 경우일 것이다. 일단 모든 경우를 다 서술하고 하나하나 분석해서 공격의 본질을 알고 그 중에서 예측의 중요성을 제시하려고 한다. 순서는 조금 치기 어려운 순서에서 치기 녹녹한 순서로 제시를 해본다.

① 자신에게 온 평범한 볼이나 센 볼을 강하게하거나 코스를 잘 찔러서 스트로크로 공격하는 경우
② 자신에게 온 평범한 볼을 다소 강하게 발리해서 또는 코스를 잘 찔러서 공격하는 경우
③ 자신에게 온 평범한 볼을 아주 짧게 드롭발리해서 공격하는 경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