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기술 리포트 자료조사 모음
- 최초 등록일
- 2018.04.02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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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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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적정기술 – 인간을 향한 기술
2. 적정기술의 태동
3. 제 3세계 원조를 위한 기술
4. 대안기술로서의 적정기술
5. 적정기술 운동의 위기
6.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혁명
7. 현재의 적정기술 활동
8.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9. 적정기술 사례
10. 참조문헌
본문내용
‘적정기술(適正技術, appropriate technology)’이란 그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로, 인간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적정기술이 개발되어 왔다. 대표적인 적정기술 제품으로는 라이프스트로(LifeStraw)와 같은 구호 제품, 수동식 물 공급펌프(Super MoneyMaker Pump)와 같은 농업 관련 기술,OLPC(One Laptop Per Child)사의 XO-1 컴퓨터와 같은 교육용 제품 등이 있다.
지역사회의 인프라 수준을 고려하여 만드는 기술 또는 그 생산물을 이르는 말. 문화 지체 현상의 일종인 '기술 지체'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이다.
선진국은 기술이 충분히 발달되어 있고 그에 대응되는 매뉴얼(문화)이 잘 구축되어 있지만, 어떤 기술이든 나름의 위험성은 안고 있기에 이를 관리·감독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개발도상국은 이러한 인프라가 태부족하기에 이 공백을 메우지 않는 한 선진국의 기술은 쓸모없거나 자칫 대형 사건·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의 개발 방향을 개도국의 인프라 수준에 맞추는 것이 바로 적정기술이다.
수동형 발전 펌프나 구식 라디오 등, 선진국에서 이미 자취를 감춘 기술('별 거 없는' 기술)이 주로 적정기술에서 큰 활약을 하지만, 기술 개발이 반드시 구식 기술일 필요는 없다. 최신의 기술이라도 제작비나 유지비를 최소화하면 그것 역시 적정기술이 된다.(개도국은 일반적으로 국민 생산이 낮기 때문에, 조그만 유지비라도 큰 부담이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적정기술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스스로 생산하는 방향으로 디자인된다.) 또한 개도국이 아니더라도 사회 수준이나 직종에 따라 수준을 맞추면 되므로, 어느 방향으로든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어느 쪽이든 공통의 조건이 있는데, 환경 오염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지역 구성원의 생활 수준을 개선시켜야 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48&contents_id=7805
EBS 다큐프라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42659&cid=51670&categoryId=5167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42522&cid=51636&categoryId=51636
EBS 하나뿐인 지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451228&cid=51639&categoryId=51639
적정기술NGO 아이브릿지 http://www.ibridge.or.kr/
적정기술학회 www.appropriat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