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필수로 알아야할 culture , 채혈

소개글

중환자실에서 필수로 해야할것들이 culture나가는 것입니다.
임상에서 거의 비슷하게 사용하는 것들이기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이라 많이 유용하실겁니다

목차

1. Culture
2. Blood Culture
3. Sputum culture
4. Urine culture
5. Tip culture
6. Stool
7. Rectal Swab
8. Gram stain
9. MIC( 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 Sensitivity
10. Culture order
11. 채혈

본문내용

Culture
• 배양, 미생물 또는 생체조직세포의 증식을 유도하는 특수한 배지 에서 번식시키는 것.
• 배양균, 배양세포,미생물 또는 다른 생체세포를 증식시킨 것.

Blood Culture
• 원인균을 진단하기 위해 혈액에서 미생물 (세균이나 진균)을 배양하는 검사
• 검체 채취 시 피부 정상균이나 주변 환경의 세균에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헥시타놀2% or 베타딘 으로 소독 후 충분히 건조하여 채혈 하는 것이 중요.
• Culture bottle 소독은 NS 거즈로 시행 -> 소독제 사용으로 인해 입구부분 변형 가능성 있음.
• 항생제 사용 전에 채혈하여야 하고, 일반적으로 발열 주기를 예측할 수 있는 경우는 발열 직전에 채혈. (예측이 어려울 경우에는 발열 시 채혈.)
• 혈액은 정맥 피를 채취, 두 군데 이상에서 채취하며 정맥내로 수액이나 약물이주입 되는 곳에서는 혈액채취 금지.
• 검체는 실온보관. 냉장보관 X
• Peripheral & C-line or A-line 등 도관으로 Blood culture 진행할 수 있는데 이는 도관으로 인한 염증을 알아보기 위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