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가족간호

목차

Ⅰ. 가족 사정
1) 가족구조 및 체계 유지
1. 가족구성요소
2. 건강관리 상태
3. 건강형태
4. 가족의 건강행위
2) 상호작용 및 교류
3) 지지
4) 대처 및 적응
5) 건강관리
6) 주거환경(주택 및 주거환경, 위생상태 등)

Ⅱ. 가족 간호진단
1) 간호문제 발견
2) 간호문제 우선순위 설정

Ⅲ. 가족 계획

Ⅳ. 간호진단
1) 수행계획
2) 평가계획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 올바른 약 복용법 교육 >
☞ 복용시간
약도 아무리 효과가 뛰어나다 해도 복용시간을 안 지키면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약은 머리 아플 때, 배 아플 때, 감기에 걸렸을 때, 속이 쓰릴 때 등 먹는 상황도 여러 가지지만 복용시간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약은 약 성분이 혈액에 퍼져 적당한 혈중농도를 유지할 때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복용방법
약을 복용하는데 있어서 시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먹느냐입니다. 약을 복용할 때는 어떤 약이든 물이 기본입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을 한 잔 가득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은 물을 많이 먹어야 잘 녹고 소화기관에 부담을 덜 주게 됩니다. 오히려 물 없이 약을 먹게 되면 녹는 시간이 오래 걸려 약효만 늦어질 뿐입니다. 약에 따라서는 고농도로 녹으면서 체내 점막을 상하게 하기도 합니다. 물의 양 외에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차나 우유, 주스 등을 주의해서 마셔야 합니다. 우유로 약을 먹으면 일반적으로 금속착염 현상이 생겨 약이 쉽게 분해되지 않습니다. 약을 복용할 때 술과 담배를 한다는 것은 열에 열은 다 안 좋습니다. 술을 마시면 간이 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히 약도 빨리 분해되어 약효도 보지 못하고 사라지고 맙니다. 반대로 술로 인해 약이 너무 강해져 독성작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술과 함께 수면제를 복용했을 때 이 위험수치는 높아집니다. 담배도 간을 바쁘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니코틴의 독성을 없애기 위해 간이 바쁘다보니 약은 뒷전이 되는 것이고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부작용
'슈토에페드린'이란 성분이 든 약은 편두통이나 심장병, 고혈압 환자가 복용할 경우 생명에 심각한 해를 줄 수 있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는 사람일수록 그 약에 대한 상세정보를 안 후 복용해야 합니다. 약이 독이 되는 건 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http://fitnessworld.co.kr/30 - 허리코어운동
http://www.nohoo.com/longlife/invert/bone.asp - 허리튼튼체조
http://www.foodnara.go.kr/foodlife/index.do?nMenuCode=70 식품의약안전처
http://webzine.snuh.org/PostView.jsp?b_idx=756&wzCateCode=q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지식
http://www.cmc.or.kr/healthinfo/desease.lst.jsp?DEPTH=05030000&nowBlock=0&page=5&keyWord=&HiContentID=52215&bbs_grop=&bbs_page=view&hiSite=&hiCategoryID=999999&SM=&hiDept=D50&T=null&SK=hiTitle&Dept=%ED%9D%89%EB%B6%80%EC%99%B8%EA%B3%BC&CI=106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