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맞은 지역간호실습 가족간호케이스스터디(카덱스)
- 최초 등록일
- 2018.04.10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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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원에서 실습하고 과제하는 케이스스터디는 익숙해졌는데
지역간호 실습을 하면서 카덱스와 가족간호에대한 케이스스터디는
조금 생소하고 다르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자료 참고하시고
꼭 A+ 맞길 바라겠습니당!!ㅎㅎ
목차
1.간호사정
2.간호진단
#1.질병에 대한 인식부족과 관련된 부적절한 추후관리, 불이행
#2.질병의 심각성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
3.간호계획
4.간호평가
본문내용
간호 사정
-객관적 자료:
치아 상태 불량, 무릎 통증 호소, 워커 등 보조기구 사용, 자가간호부족
지남력(-), 병식(-),
거동이 불편하심(+VAS, ADL, 낙상 위험성 사정),
BP: 160/100mmHg
-주관적 자료:
"살아서 뭐해, 다 늙어서“
“약 어딨는지 몰라.”
“지금 70년대지. 7월 정도지?”
“오빠야. 근데 걔가 동생이야.”
V/S 및 사정도구
-낙상위험도 평가도구(MFS): 65점→high risk
-MMSE-K: 17.5점/30점 만점
-일상생활능력 평가도구, ADL: 22점/30점
대상자정보 (근황포함)
-사람을 반기는 성향을 보이고, 요양보호사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방문하고 있지만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음.
-과거 충무로에서 관상학원을 다녔다고 주장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관상을 봐주려고 함.
-남편을 잘 만나야 된다는 사고가 있음.
-동생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부심을 느끼는 듯 하지만 동생은 연락을 시도하려하지 않음.
-최근에 대상자가 망상(요양보호사가 돈을 가지고 도망갔다) 때문에 경찰에 허위신고를 하여 동생 결정 하에 핸드폰을 꺼놓고 있기로 함.
-지남력이 떨어져 동생을 오빠라고 부르기도 하며, 날짜, 시간, 나이에 대한 인식이 없음.
-딸이 사기꾼한테 도망갔다고 표현하심. (사실여부 확인 불가)
-평소 집에 혼자 있을 때는 TV시청을 한다고 말함.
-요양보호사가 없으면 식사를 챙겨먹는 것이 불가능하며 식사를 차려놓아도 먹으려는 의지가 없음.
-대상자는 인공관절치환술로 인해 거동이 어려워 외부 나갈 시 요양보호사가 동반해야 하며 혼자서는 현관문도 열지 못하는 상황임. (요양보호사 방문 시에만 방문간호가 가능한 상황)
-집안에서 이동 시 보조기구를 사용함.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이 사라져서 투약을 중단한 상태며 요양보호사는 대상자가 숨기거나 버린 것이라고 주장함.
-방문간호 기록을 보면 혈압이 높게 측정되나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지 않으며 병원 방문이 필요해 보임.
-추석연휴동안 돌봐줄 사람이 없으며 동생도 오지 않을 예정이라 함. (요양보호사가 연휴 중 하루 방문 예정이지만 정확하지 않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