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학교 설립에 대한 의견
- 최초 등록일
- 2018.04.11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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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울시 교육청이 내년 3월 서울 지역에 국제 중학교 2곳을 세우고 운영을 시작하겠다고 하자 학원가에 벌써 국제 중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국제 중학교 설립에 편승해 학원들이 과장 광고를 통해 고액 수강료를 챙기는 것을 막기 위해 학원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국제 중학교를 둘러 싼 찬반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외국에서는 영재 교육이 국력이라며 영재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한국에는 영어 올인 수업하는 국제 중학교가 2개 뿐 이라 아이들은 중국과 동남아 국제 중고에 조기 유학을 떠나고 있으며 중국과 동남아에 조기 유학생이 3만 명이 넘어 귀중한 외화가 유출되고 있다. 공교육을 망치고 교권마저 땅에 떨어뜨려 사교육천국 만든 전교조가 국제 중학교가 사교육 부추기는 귀족 학교라며 반대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지금부터 국제중학교에 대해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보통 교육이 과밀한 초등학교의 입시 경쟁을 완화시키기 위하여......<중 략>
참고 자료
인터넷 신문 -「서울 신문」, 국제중 관련 기사, http://www.seoul.co.kr
인터넷 까페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antieduhope.cafe
개인 블로그 -「우리아이 특목고 보내기」, http://blog.naver.com/yeh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