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모형과 점증모형의 비교

소개글

손수 직접 작성한 레포트내용입니다. 성적 A+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Ⅰ.개요(배경)

Ⅱ.합리모형과 점증모형
1.합리모형
2.점증모형
3.합리모형과 점증모형의 비교

Ⅲ.응용

본문내용

Ⅰ.개요(배경)
정부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있어 이를 개방체제(open system)라 한다. 즉, “투입(input)-정부(give and take)-산출(output)”의 구조를 띄는 체제이론을 말한다. 이를 다시말해, 국민이 세금을 냄으로써 투입을 하게되면 이들은 정부에게 자원을 요구한다. 예로는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이 있으며 정부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간에 문지기를 두어 필터링을 하게되어 가능한 요구들만 정책으로 산출을 시킨다. 후에도 그러고 마는 것이 아니라 환류라는 피드백을 통해 평가와 시정을 함으로써 새로운 요구로 바뀌기도 한다. 즉, 정부는 요구자원을 바꿔서 정책으로 산출시킨다. 이런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정책결정이다. 좋은정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정책학에서의 핵심이다. 이러한 좋은정책은 이론과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런 정책결정을 의사결정과 비교해보았을 때 의사결정의 주체는 민간인이며 예로는 기업을 들 수 있다. 정책결정의 주체로는 정부의 구성원이며 정부를 예로 들 수 있다. 즉, 정부와 민간의 차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의사결정은 정책결정을 포괄하는 결정으로 의사결정은 정책결정이 될수 없지만 정책결정은 의사결정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포함된다고 말할수 있다. 이들모두 합리적 의사결정을 추구하며 분석함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능률성,합리성을 추구하며 목표,미래지향성,최적대안을 지향한다. 정책결정만의 특수한 성격으로는 정부기관,공익을 목적으로 하는데에 있어 정치적으로 여러사람의 이해를 반영해야하여 정치성이 높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주다보니 복잡성도 높으며, 여러 이해관계조정으로 인해 역동적으로 바뀔수도 있어 동태성 또한 높다. 정부는 합리적 대안이 있어도 국민의 의견반영을 해야해서 쉽게 선택을 못하지만 기업은 오직 한가지 목표(돈)만으로 합리적 대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결정을 휴전중인 북한과 남한의 예로 들어보자. A대안은 북한을 흡수하는 방법이며 B대안은 북한과의 전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