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망막박리케이스 A+케이스 간호진단/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18.04.14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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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필요성
B. 문헌고찰
[1] 눈의 해부생리
[2] 망막박리의 정의
[3] 원인
[4] 잘 발생하는 경우
[5] 증상
[6] 진단 및 검사
[7] 치료
[8] 수술 후 주의사항
[9] 일상생활 관리
Ⅱ. 본론
A. 간호과정
[1] 간호사정
① 간호력
② 약물
③ 진단검사
[2]-1 간호진단 및 수행
[2]-2 간호진단 및 수행
Ⅲ.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A. 연구의 필요성
이번에 실습하게 된 전남대학교 병원 10B병동은 안과병동과 구강안면외과 병동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교육, 연구 및 검진, 치료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실습을 하다 보니 망막박리환자가 많이 있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망막박리환자는 당일 입퇴원 환자가 아니고 3일~5일정도 입원을 하여서 경과를 지켜볼 수 있어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B. 문헌고찰
[1] 눈의 해부생리
눈의 위치는 머리 앞, 얼굴 상부입니다.
지름 약 24mm의 구형으로 외막, 중막, 내막의 3층의 막과 안의 내용물로 이루어진 안구. 외막은 각막과 공막으로 중막은 맥락막, 모양체, 홍채로 이루어져 있고 내막은 망막, 수정체, 유리체, 안방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눈은 시각정보를 수집하여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눈의 여러 구조물들이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물체가 있을 때 시선이 정확히 물체에 맞도록 바깥눈 근육이 작용하여 안구가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적당한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동공의 수축과 확대가 적절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동공의 수축과 확대는 홍채, 모양체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모양체와 수정체의 상호작용을 통해 상이 정확히 망막에 맺히도록 초점이 맞춰집니다.
망막에 도달한 시각정보는 시세포에서 전기자극으로 바뀌고 망막의 신경절세포, 신경섬유층을 거쳐 시신경 유두를 통해 시신경으로 전달됩니다.
눈확 및 눈알의 외막, 눈꺼풀은 외부로부터 눈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눈물의 생성과 배출을 통해 눈알 표면에 적당한 눈물이 덮여 있게 함으로써 각막의 표면을 매끄럽고 균일하게 유지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망막박리 정의
망막박리는 망막의 10개 세포층 중 망막색소상피층과 나머지 부분이 분리되는 질환입니다.
망막박리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신경조직인 망막이 제대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여 망가져서 실명하게 될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눈의 위축을 가져오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3] 원인
망막박리가 일어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구별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망막조직이 찢어지거나 얇아져서 구멍이 생겨서 발생하는 열공성 망막박리입니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 2014 성인간호학 하
EMR강남 세브란스병원 (http://gs.iseverance.com)
KIMS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