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8.04.19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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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회사들의 사례를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지오메티칼과 포스코라는 기업을 사례로 든 리포트로써, 각 기업이 4차산업 혁명에 어떻게 대응하였고, 성공전략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Ⅰ. 4차 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이 뒤바꾼 시장
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기업들
1. 지오메디칼
2. 포스코
본문내용
Ⅰ. 4차 산업이 뒤바꾼 시장.
“4차 산업혁명” 이라는 단어가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언급된 이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는 사회에 전반적으로 가장 많이 화자되는 단어가 되었다.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혁명이라면, 4차 산업혁은 데이터를 성장 동력으로 하는 혁명이다. 이는 단순이 산업의 형태를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활, 시장 뿐만아니라 마케팅 업계에도 큰 영향과 변화를 끼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핵심이 된다. 기존의 디지털 마케팅은 온라인상에서 고객의 행동을 추적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고객들의 행동이 온라인 상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고객의 need를 모두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crm 데이터나 모바일 앱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이에도 한계가 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의 기술을 활용하면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의 행동을 정확히 추적할 수 있게 된다. 사물인터넷으로 수집된 데이터가 클라우드 상에 저장되고, 인공지능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정보를 비즈니스, 마케팅에 적용하여 기존과는 다른 혁신적인 변화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사물인터넷의 기술을 활용하여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의 행동을 정확히 추적할 수 있게 되고, 더 정확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기획 할 수 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하는가 뿐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변화에도 주목을 해야한다.
원래 이전의 마케터들은 품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포지셔닝 혹은 이미지 상징화로 고객을 설득하고 구매를 유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 소비자들은 사용자들의 후기 몇 개 정도만 읽어 보고도 그 제품이 가치가 있는 제품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가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믿고 구매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이나 사용자들의 후기, 그리고 전문가의 평가를 더 신뢰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