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 글쓰기, 멘토] 글쓰기 멘토 보고서

소개글

대학 4학년,
대학 신입생들에게 리포트, 논문 등 대학 공부에 필수적인 글쓰기 멘토를 하면서
느꼈던 사항들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 글쓰기 멘토로서 글쓰기에 대한 개선사항
- 글쓰기 멘토로서 느낀 점

목차

1. 서론

2. 아쉬움
1) 개요작성의 부족
2) 너무 긴 문장
3) 수업에 대한 아쉬움

3. 마지막으로

본문내용

■ 글쓰기 멘토 활동을 통해 총 26명의 생명과학과 학생들(1명, 경영학과)의 글을 각 2회씩 검토하였다.
처음으로 시행된 글쓰기 멘토 프로그램의 "멘토"로서, 나, 자신의 글쓰기 실력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여기서 "부족함"이란, 항상 헷갈리는 문법적 혼동과 한가지 주제로 글을 풀어 나가는 힘 및 연결성의 빈약을 말한다.
요즘도 글을 쓰는 일이 주어지면, 고통스럽게 글을 쓰는 것 같다. 물론, 다 완성된 글을 읽어내려 가면서, 뿌듯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아직도 글쓰기란 나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 "글쓰기"는 어렵다. 또한 "글쓰기"는 이 사회가 목숨 거는 영어만큼이나 중요하다.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학년 후배들의 글은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글이었다. '조금만 더 다져주면, 좋은 글쟁이가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다.
그 아쉬움을 정리하자면 총 3가지를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아쉬움, 바로 ‘개요작성의 부족’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