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전장로봇을 통한 미래전장기술 변화 추세에 따른 국방 ICT 융합목적 달성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8.04.25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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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현재 및 미래 작전 요구사항에 대해 ICT 융합시스템에 의한 충족 보장
2. 국방 ICT 전략에 맞게 ICT융합시스템 개발 보장
3. 국가전략비전에 대해 ICT융합시스템에 의한 지원 보장
4. 국방 작전상황에 대해 ICT융합시스템에 의한 지원 보장
5. 국방 ICT융합시스템에 대한 기능적 및 기술적 요구사항 확정
6. 시스템 상호운용성 보장
7. ICT융합시스템으로 구성되는 복합시스템의 품질 향상
8. 개방형 표준 및 상용제품 사용 촉진
9. 상용성 및 기술적 관점에서 합리적인 수명주기 획득 보장
10. 획득 및 유지보수절차 간소화로 보다 협조 및 저비용 ICT융합시스템 개발 기반 제공
Ⅲ. 결론
본문내용
서 론
많은 사람들이 미래전장을 생각할 때 스타워즈와 터미네이터 영화 등에서와 같이 전장에서 사람대신 많은 인간형 로봇과 다른 공격용 무기들이 인간을 배제하고 무자비하게 서로 싸우는 것을 많이 상상한다. 이렇게 공상과학 영화에선 악의적으로 의인화된 군사 로봇으로 일반인에게 무서움을 준다.
미래 전장에서의 군사용 로봇을 군인을 대신하거나 보조하여 군사작전이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진화된 지능형 로봇이다. 군사용 로봇은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과 같이 기온차가 큰 야외 환경이나, 위험이 많은 혹한 환경에서 주로 작동해야 하므로, 구조적 형태나 부품, 내구성과 높은 신뢰성 기술이 요구된다. 특히 험준한 지형의 육·해·공 상에서 빠른 이동과 항시 사용이 가능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군의 높은 수준과 기대가 요구되고 필요로 하고 있다.
본 론
국사용 로봇은 실전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공중로봇의 경우 1973년 제4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방공망을 제압하기 위해 무인기를 활용한 이래 세계 각국에서 감시정찰 및 공격용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지상로봇은 1990년대부터 미군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폭발물 처리로봇 등을 포함하여 약 12,000여대의 지상로봇이 실전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해양로봇은 미국,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무인수상정과 무인잠수정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실전운용 중에 있다.
우리군 역시 미래전 준비를 위해 국방 로봇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0년대 초반 군단급 정찰용 무인기인 송골매 RQ-101을 시작으로 다양한 감시정찰용
무인기를 개발하고 실전에 배치·운용 중에 있다. 지상과 해양 로봇은 2004년 국방 로봇
기획을 통해 미래 예상 체계에 대한 핵심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다.
1. 현재 및 미래 작전요구사항에 대해 ICT 융합시스템에 의한 충족 보장
지난달 28일 방위사업청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민·군 공동으로 활용이 가능한 ‘복합임무용 착용형 근력증강로봇’ 기술개발 사업을 한다고 발표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