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디지털 내러티브

소개글

디지털 내러티브
전경란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7년 1월 23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서사
2. 트랜스 미디어
3. 미디어
4. 결론

본문내용

1. 서사

저자가 내리는 내러티브의 정이다.
<사실, 허구적 사건을 시간순 인과순에 따라 자기 완결적인 표준 형식으로 구성, 서술하는 담화>
소설이 대표적이다.

순서도 의미가 있다. 글 다음에 구술이다. 내러티브(서사, 즉 일을 쓴다) 다음에 스토리텔링이 나왔다. 스토리를 말로 하는 게 스토리텔링이다. 함의점은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상호 작동이 안 되면 스토리 텔링이 아니다. 스토리 텔링이 내러티브와 살짝 다른 점이다. 내러티브를 한국말로 서사라 한다. 대상을 글로 표현한다는 의미다. 아날로그는 각기 영역이 있었다. 책은 책대로, 음반은 음반대로, 텔레비전은 텔레비전대로, 라디오는 라디오대로. 한데 이런 것들이 디지털화 되면서 인테그레이션(integration) 되었다. 디지털은 0과 1의 신호로 모든 것을 표현한다. 눈에 보이기에 책, 라디오, 텔레비전, 사진이지만 속성은 비트다. 하여 한 곳에 모일 수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란 말의 뜻이다. .

참고 자료

없음